
세라젬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지침서 '당신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곱 가지 건강 관리 습관, 7-HABIT(세븐 해빗)' 단행본을 발간했다.
책은 이경수 세라젬 대표와 의료기기 연구개발·건강 관리 분야 전문가로 꾸려진 세라젬 웰라이프랩이 공동 집필했다.
책은 건강 영역을 7가지(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에너지·정신건강)로 구분한다. 부분별 데이터와 임상연구 등 내용을 제시하며 건강 습관 중요성을 강조한다.
척추 관리에서는 하루 30분 코어를 돌보는 습관만으로도 삶이 훨씬 안정될 수 있고, 순환 관리에서는 섬세한 파동에너지로 생체리듬을 깨우고 노폐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책은 전국 세라젬 '웰카페&라운지' 매장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 제공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건강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에게 세라젬의 건강 관리 철학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누구나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변화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