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日 차량용 반도체 회사와 IP 라이선스 계약

(사진=칩스앤미디어)
(사진=칩스앤미디어)

칩스앤미디어는 일본 차량용 반도체 개발 기업과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구체적으로 고객사명을 밝히지 않았으나, 2005년 NXP에 이은 이번 계약으로 세계 차량용 반도체 상위 3개사 중 2개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일본 내 차량용 반도체 최대 업체는 르네사스다.

칩스앤미디어는 중국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7년째 협력하는 현지 업체는 비야디, 리오토, 체리자동차, 장안자동차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자율주행이 고도화됨에 따라 영상 실시간 처리 기술 수요가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차량의 전장화로 비디오 IP 수요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고화질 영상처리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국내외 추가 고객 유치도 가속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