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케이테크인이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 '사방넷'에 카카오톡 기반 고객서비스(CS) 챗봇인 '챗봇나우'를 연동했다.
이번 챗봇나우 연동으로 사방넷을 이용하는 오픈마켓 사업자들도 통합된 고객 상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챗봇나우는 카카오 자회사인 디케이테크인과 케이앤웍스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카카오톡 기반 쇼핑몰 사업자 전용 CS 챗봇이다. 주문·배송 조회, 취소·교환·반품 등 단순 문의를 챗봇으로 자동 처리해 고객 편의를 증대시시키고 CS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사방넷은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몰 통합 관리 서비스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G마켓 등 주요 오픈마켓의 상품 등록·주문 처리·재고 관리 등 판매 업무를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케이테크인 관계자는 “이번 챗봇나우 연동으로 판매처별로 분산된 고객 응대를 일원화시켜 고객 만족도 제고는 물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영준 디케이테크인 커넥트그룹 상무는 “챗봇나우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상담 시스템으로 CS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공식 채널 친구 수 확대를 통해 고객의 구매 전환을 유도하는 마케팅툴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국내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상담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