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ICT 솔루션…'2025 WSCE'에서 주목

AI 영상분석 서비스 등 5종 전시

정재욱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이 '2025 WSCE' KT 부스를 찾아 전시 솔루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정재욱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오른쪽 첫번째)이 '2025 WSCE' KT 부스를 찾아 전시 솔루션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15일 벡스코에서 개막해 오늘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KT 부스에 기업 관계자와 시민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KT는 이번 WSCE에 'K-Intelligence'를 주제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AICT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구현 핵심 기술 5종을 선보였다. 딥러닝 기반 'AI 영상분석 서비스', 클라우드형 고객커뮤니케이션 플랫폼 'KT Communis', 양자암호화통신기술, GPU 컴퓨팅 자원을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GPUaaS', 클라우드형 그룹웨어 플랫폼 'Cloud BizOffice'다.

AI 영상분석 서비스는 CCTV 영상에서 이상 상황을 포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보안 솔루션이다. 도시 안전에서 빌딩 관리, 매장 운영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어 스마트시티 관련 기업과 소상공인의 주목을 받았다.

KT Communi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기업 및 기관의 대고객 상담 채널을 통합 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양자암호화통신은 양자키분배(QKD)와 양자내성함호(PQD)를 결합 개발한 KT의 대표적 양자 상용 기술로 통신망 전 구간에서 보안성을 고도화해 미래 도시 보안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정재욱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은 “KT는 이번 WSCE에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첨단 솔루션을 전시하고 공공과 민간 전반에 걸쳐 스마트 전환이 어떻게 가능한지 그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며 “공기관과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토대로 도시 스마트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