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하나은행과 함께 서울 광진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폭염 민감대상 50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현물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광진구 어르신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가정 등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하나은행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 여름용 이불, 선풍기, 간편식 등을 준비해 폭염 민감대상 50가구에 전달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무더운 여름이 힘든 어려운 가정에 혹서기 대비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2024년에는 김장김치 후원, 올해 2월에는 혹한기 방한용품 후원 등 연간 150가구에 1500만원 상당의 행복상자를 지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