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황영웅이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기부 아이콘'에 등극했다. 황영웅은 지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와 팬클럽 '파라다이스'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했다.
황영웅의 이름은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부착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명패에 등재됐다. 그는 지난 3월 RCHC 경기 10호로 이름을 올렸으며, 당시 팬클럽 파라다이스도 추가로 4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행에 동참했다. 황영웅은 당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삶의 터전을 잃은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며 팬들에게도 어려운 상황일수록 함께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