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기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첫 줄 왼쪽 일곱 번째)오유경 식약처장이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기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첫 줄 왼쪽 일곱 번째)오유경 식약처장이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들과 기념촬영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기 식품·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는 규제과학혁신에 필요한 주요정책 수립과 조정, 연구개발(R&D) 예산투자 방향, 제품화 지원과 인재양성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지난해 2월 시행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에 따라 운영 근거가 마련됐다.

위원회는 식품·의약품 분야 학계, 산업계뿐만 아니라 행정·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0인으로 구성했다.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식품·의약품규제과학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과 규제과학 혁신정책 추진 성과·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새 정부가 국민 기대 속에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시점에서, 신규 위촉된 위원들 각자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과학이 식품·의약품의 신속한 제품화와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식약처는 규제과학 혁신을 위해 식품·의약품 규제과학 혁신위원회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와 다양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