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기업 마케팅 전문가이자 상담심리학 박사로 활동 중인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오는 10월, 경기도 소재 한 기업에서 진행되는 '소상공인 희망 프로젝트'에 참여해 특별 강연을 펼친다. 강연 주제는 '실패를 성공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재도전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소통과 회복의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2010년부터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전통시장 상인 단체와 협력해 '행복 희망 재도전'을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2025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 '성공으로 가는 행복한 소통', '그래도 도전과 희망입니다'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여의도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2025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소통노하우와 리더십', '성공에 앞서는 소통과 공감대 스킬 향상' 등을 주제로 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강연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권 교수는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긍정심리학 강연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과거 억울한 송사를 극복하고, 개그맨 출신으로 국내 1호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문화평론가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경험을 청중들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강연에서는 스포츠 멘탈코칭을 기업 리더십에 적용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권 교수는 스포츠 경기에서의 서번트 리더십 사례를 통해, 목표 설정과 달성 과정에서의 심리적 전략을 설명하며 “금메달을 딴 선수가 다음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목표 이후의 관리 부재에 있다”며 지속 가능한 성과를 위한 리더십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