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 민간운영사인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지난 24일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입교생을 대상으로 협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비즈매칭데이'를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비즈매칭데이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에는 박형미 아멘토벤처스 대표의 '스타트업의 ESG 경영 전략' 강의가 진행됐고, 2부에서는 류석희 경희대 교수의 '판로개척부터 계약 법률까지 사례로 알아보는 핵심 전략 키포인트'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3부에서는 박형미 대표와 류석희 교수가 함께 초기 스타트업으로써 정글 같은 창업 생태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입교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소하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비즈매칭데이에 참여했던 청창사 15기 입교생 한강진 대표는 “의류폐기물 자원순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EGS 기업으로서 박형미 대표 강의가 기대가 컸고 실제 강의 또한 다시 한번 듣고 싶을 정도로 강의가 짧아 아쉬웠지먄 2부에서 초기 기업들이 계약 체결 시 놓치기 쉬운 부분들과 궁금증을 해소시켜줌으로써 실질적인 사업운영에 큰 도움을 주는 강의였다”면서 “마지막 3부에서 진행된 토크 콘서트를 통해 스타트업 대표로서 가지고 있던 청창사 동기들의 고민과 걱정되는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박형미 대표와 류석희 교수가 가진 인사이트를 통해 해소할 수 있었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다보니 동기간에 친밀감이 더욱 깊어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청년 스타트업을 발굴해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과 코칭,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등을 일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지원 사업이다. 경기북부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투자형으로 운영되며, 운영사인 씨엔티테크가 직접 입교생을 선발하고 보육하고 있으며, 투자에 특화된 교육 및 투자 연계를 통한 스케일업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