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8000억원 규모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8년으로, 오는 2033년 말까지 반도체를 납품할 예정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고객사명은 밝히지 않으면서 “계약 주요 내용은 경영상 비밀 유지 필요로 인해 비공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계약 금액과 기간 등은 사업 과정상 변동될 수 있다”며 “체결 계약명, 계약 상대, 주요 계약 조건은 유보기한일의 다음 영업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