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천안시복지재단에 6300만원 상당 가전제품 기부

(왼쪽부터) 김장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최찬규 쿠첸 연구개발본부 상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왼쪽부터) 김장환 천안시복지재단 상임이사, 최찬규 쿠첸 연구개발본부 상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쿠첸이 천안시복지재단에 6300만원 상당의 가전 제품을 기부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도와 광주시를 중심으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밥솥과 제습기 등 가전제품는 쿠첸 생산 공장이 위치한 천안 지역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8개 읍·면·동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쿠첸은 8월 10일까지 충남 아산, 예산, 당진을 비롯해 광주 지역 이재민을 대상으로 쿠첸 밥솥에 한해 무상 AS를 지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히 무상 수리 접수를 도울 예정이다.

쿠첸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가전제품 기부와 폭우 피해 지역에 무상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