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I 에이전트 도입 실전 매뉴얼 세미나” 9월 3일 개최

실리콘밸리 11년차 이주환 스윗 대표 직강...“이제는 개념이 아닌 실전 도입의 시기”

“2026 AI 에이전트 도입 실전 매뉴얼 세미나” 9월 3일 개최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라는 현실적 고민을 해결해주는 실무 중심 세미나가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심규호)은 데브멘토와 공동으로 오는 9월 3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2026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 실전 매뉴얼 A to Z'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에이전트가 더 이상 '말'만 나오는 개념이 아닌, 실제 기업 현장에 도입해야 할 '실전 기술'이라는 인식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AI 에이전트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기업들의 도입 속도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 실무진들의 구체적인 도입 가이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최대한 반영했다.

실리콘밸리 11년차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노하우

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실리콘밸리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스윗 테크놀로지스(Swit Technologies)의 이주환 대표가 직접 강연에 나선다는 점이다. 스윗은 부서 간 협업, 앱 연동, 업무 자동화를 위한 SaaS 기반 생산성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4년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24에서 기업용 개인화 AI 어시스턴트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당시 구글 클라우드 공식 블로그 'AI startups at Next '24'에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소개됐으며, 같은 해 세계 처음으로 API + GUI 하이브리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을 최대 규모로 상용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주환 대표는 스윗테크놀로지스를 창업한 후 실리콘밸리에서 11년간 활동하며 184개국 4만 기업에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 프레임워크와 프로토콜을 여는 새로운 AI 패러다임' 책을 출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실리콘밸리 최신 동향과 함께 미국 기업의 실제 도입 현황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실제 구현과 조직전환 전략까지 실무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가 아닌, 실제 도입을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실용적 가이드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세션은 △에이전틱 시대의 도래와 UX 재편 △에이전트의 구조와 지능: 기술적 기반과 프레임워크 이해 △실제 구현과 도입: 프레임워크와 프로토콜, PoC 전략 △에이전틱 조직 전환 전략: 수퍼 워크와 인간의 미래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업에서 AI 에이전트를 실제 구현하고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설계 전략을 공유하고, 조직의 효율적 전환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9월 3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26 AI 에이전트 도입 실전 매뉴얼 A to Z' 세미나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신청은 행사 홈페이지(https://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4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