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밤, 호텔 외벽이 캔버스가 되고, 수영장은 공연 무대가 되며, 제주의 하늘은 신비로운 오로라의 색으로 물드는 곳이 화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더 시에나 엔터테인먼트 쇼는 라이브 공연, 미디어 파사드, 오로라&레이저 쇼로 구성되며, 더 시에나 프리모와 더 시에나 호텔 2곳에서 진행한다.
예술적 영상미와 대규모 조명, 사운드 연출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로,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체류형 리조트 경험'을 선사한다.
먼저,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에서는 폭 44m 규모의 거대 미디어 파사드 쇼가 매일 밤이국적인 야외 수영장에서 펼쳐진다. 국내 최초로 야외에서 상시 운영되는 더 시에나 미디어 파사드쇼는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초호화 외벽을 초대형 디지털 캔버스로 삼아 압도적인 미디어 아트 영상을 선보이며 투숙객들에게 전에 없던 감각적이고 황홀한 호캉스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쇼는 밤 8시 50분부터 9시 20분, 9시 50분, 10시 2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몰입감 넘치는 영상 아트를 제공한다.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에서 선보이는 야외 수영장 라이브 공연도 투숙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낭만적인 석양과 함께 시작되는 풀 사이드 라이브 공연은 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감성 호캉스'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이국적인 더 시에나 리조트에서도 9천개의 샹들리에가 빛나는 로비에서 휴식의 품격을 더해줄 '더 시에나 미니 콘서트'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감성을 더한다.
감미로운 감성 보컬과 명품 피아니스트의 낭만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저녁 8시, 9시, 10시, 총 3회로 각 40분씩 진행된다.
또한, 더 시에나 리조트 캄포 광장에서는 'AURORA in the SIENA-오로라 & 레이저쇼' 가 매일 밤 펼쳐져 빛의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 메인 캄포 광장을 무대로 구성한 바닥 LED 미디어 아트와, 밤하늘을 수놓는 오로라 연출의 오로라&레이저 쇼는 SNS 인증샷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 드라마틱한 빛의 향연은 매일 밤 8시 20분부터 진행된다.
더 시에나 관계자는 “이번 '엔터테인먼트 쇼'는 고객에게 숙박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다. 앞으로도 시즌별로 다양한 테마 공연을 기획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