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활의학과 의사들이 공동으로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한 리커버리 슬리퍼 브랜드 바크(BARC)가 국제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2015와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2015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바크가 개발·제조하는 △리커버리 슬리퍼△기능성 신발 △기능성 아웃솔 및 인솔 △압박스타킹 △보조기(손목·발목) △양말·모자 △티셔츠 등 전 제품군의 품질과 환경 관리 체계가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바크는 발의 회복과 부담 완화에 집중한 기능성 구조로 운동 후 피로, 장시간 서 있는 환경, 아치 지지 등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설계를 구현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리커버리 슬리퍼에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 '밸런스폼'이 적용돼 발의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발의 피로도를 개선시킨다.
또 발바닥 아치를 지지하는 아치서포트 구조를 통해 발바닥 근막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칭 효과를 유도해 편안한 보행을 돕는다.
바크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은 브랜드가 추구해온 기능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확보한 계기”라며 “회복이 필요한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크는 슬리퍼 외에도 기능성 신발과 웨어러블 헬스케어 제품군까지 개발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온라인 채널과 병원·약국 중심 오프라인 유통망,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 중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