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드햇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7/31/news-p.v1.20250731.509447ae68c043728f14da01ed08742a_P1.jpg)
레드햇이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
이번 보고서에서 레드햇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서비스 제공 역량과 전략 부문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포레스터는 “레드햇의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플랫폼은 특히 규제가 많은 산업에서 안정성과 지원을 중시하는 기업에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레드햇의 핵심 제품인 오픈시프트는 쿠버네티스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자 옵션, 관리 기능, 깃옵스 자동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CLI)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형 서비스 버전에서 99.95%의 서비스 수준 협약(SLA)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이상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포레스터는 “레드햇은 개발자 경험,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 메시, 데브옵스(DevOps) 자동화와 통합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필요한 대부분의 기능을 레드햇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마이크 배럿 레드햇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레드햇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극복하려는 기업을 위해 최적의 플랫폼을 지속해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포레스터 웨이브 리더 선정은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을 뒷받침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