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터 토큰 'FTR', 고팍스 원화 마켓 상장···Web3 서비스 강화

파우터 토큰 'FTR', 고팍스 원화 마켓 상장···Web3 서비스 강화

크리에이터 팬 구독 플랫폼 팬트리(Fantrie)의 Web3 확장 프로젝트 파우터(Fautor)가 발행한 토큰 'FTR'이 7월 2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GOPAX) 원화 마켓에 상장됐다.

이번 상장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고팍스를 통해 FTR 토큰을 원화(KRW)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파우터는 이를 계기로 팬트리의 Web3 기반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활용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파우터는 팬트리 내에서 Web3 기능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디지털 포토카드인 'COMP NFT', 한정판 콘텐츠 열람권인 'Pebbles NFT', 플랫폼 내 Web3 지갑 서비스 '포켓(Pocket)' 등이 대표적이다. FTR 토큰은 COMP 카드의 2차 거래 기능인 '퀵셀(Quick Sell)', '랜덤 드로우(Random Draw)', 인기 투표 시스템 등 다양한 Web3 기능에서 핵심 유틸리티로 사용된다.

고팍스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로, 이번 상장을 통해 팬트리와 파우터의 Web3 서비스 접근성과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우터 관계자는 “이번 고팍스 상장은 팬트리 이용자들이 FTR 토큰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FTR을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와 팬을 연결하는 다양한 Web3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