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 연료 전지로 무인기 12시간 비행 성공


국내 기술로 개발한 연료전지를 탑재한 무인기가 12시간 이상 연속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 재료공정연구본부 항공우주재료실증센터 양철남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1.2㎾급 연료전지를 자체 개발하고 이를 무인기에 탑재해 12시간 이상 공중 실증 비행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1.2㎾급 연료전지 스택과 주변 장치를 통합한 연료전지 시스템을 자체 제작하고 수소탱크-배터리 하이브리드 구성을 적용해, 총 755.6㎞ 거리를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비행했다.

국내 개발 연료 전지로 무인기 12시간 비행 성공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