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TWGF파트너스, 유망 기업 투자 발굴 업무협약 체결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왼쪽 두번째)과 권남열 TWGF파트너스 대표 가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분야 투자·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왼쪽 두번째)과 권남열 TWGF파트너스 대표 가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분야 투자·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한종현)과 TWGF파트너스(대표 권남열)는 6일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분야 투자·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민간투자 연계를 통해 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의료산업진흥원이 발굴·지원하는 유망 창업 및 벤처기업에 대해 보다 체계적 투자 연계와 성장전략 자문이 가능해지며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지원 기능의 유기적 협력도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의 발굴 및 투자 검토 △의료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IR 행사 및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동 투자유치 활동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TWGF파트너스의 전문 심사역 기반의 밸류업 자문 △오픈이노베이션 모색과 M&A 자문 등이다.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장은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 분야 기업이 투자 연계를 통해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흥원은 지역 유망 기업의 기술력과 잠재력이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권남열 TWGF파트너스 대표는 “지역 유망 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 연계와 전략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며 “의료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기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전문 투자자 관점에서 참여해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WGF파트너스는 신기술사업금융회사로 유망 산업분야 초기기업 투자부터 상장기업 투자까지 전 영역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심사역들 중심으로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투자 및 성장지원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