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 부산영업소에서 'EX-스마트 라운지' 개소에 맞춰 무인택배함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EX-스마트 라운지'는 고속도로 영업소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인택배함 △정부24 민원서류 셀프 발급용 PC 등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무인 서비스 거점이다. 이번 개소를 시작으로 북부산영업소 등 주요 거점으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부산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간 협업으로 추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무인택배 시스템 설치와 운영을, 한국도로공사는 기반 조성 및 공간 제공을 각각 담당한다. 협회는 이용자 안내와 홍보에 나선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