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12일 AI솔루션 실증·컨설팅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대구테크노파크(원장 김한식)는 오는 12일 오후 대구TP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2025년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 AI솔루션 실증·컨설팅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중소제조기업의 AI·제조데이터 도입 및 활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참석대상기업은 도입기업으로 지역 기계요소·소재부품산업 분야 제조기업, AI공급기업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 공급기업 풀(POOL)에 등록된 시스템구축(SI) 기업이다.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대구테크노파크 전경

행사에서는 2025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AI 솔루션 실증·컨설팅 지원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5월 제조AI센터를 설치할 3개 지역으로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 컨소시엄), 울산시(울산테크노파크 컨소시엄), 충북도(충북테크노파크 컨소시엄)를 최종 선정했다.

제조AI센터는 중소 제조기업이 AI 및 제조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이다. 대구는 총사업비 120억원으로 기계요소와 소재부품 산업 내 주단조, 사출, 절삭, 가공 등 뿌리 업종의 AI 도입을 지원한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