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클래스' 참가자 모집…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돕는다

〈자료 카카오〉
〈자료 카카오〉

카카오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디지털 비즈니스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5 카카오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 클래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경험을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16년부터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약 6400명의 지역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이 카카오 클래스로 디지털 전환을 이행했다.

올해 카카오 클래스는 전국의 지역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도록 제주와 강원, 경남, 대구, 대전, 부산, 세종, 울산,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총 전국 12개 지역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참가자를 모집하고 교육을 운영한다.

카카오의 플랫폼인 카카오톡 스토어 사업자를 위한 실전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톡 스토어 성공 전략 세우기 △매출을 높이는 상품 등록 가이드 △첫 방송부터 매출내는 카카오쇼핑라이브 실전 노하우 △인공지능(AI)으로 스마트하게 운영하는 내 스토어 등 실무 중심의 전문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 과정은 '톡 스토어(톡딜)' 사업자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입문 강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디.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참가자 선정 결과는 개별 이메일로 안내한다. 온라인 강의는 내달 4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과정 수료자에게는 디지털 전환 교안과 함께 다음 달 진행 될 톡스토어 기획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기획전 참여 사업자에게는 톡스토어 판매 월렛 30만원 상당의 캐시를 지급한다. 이 중 우수 사업자 10팀을 선정해 △카카오 쇼핑라이브 제작 패키지 △비즈이모티콘 100매 △카카오 모먼트 광고 지원금 300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