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몽은 28일부터 31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콘텐츠 종합전시회 '2025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에 참가해 브랜드 세계관과 다양한 캐릭터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햄몽 지식재산(IP)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팬시 문구뿐만 아니라 완구, 굿즈, 콜라보상품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사업 가능성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햄몽은 하얀구름 캐릭터로 하늘 위 작은 세계 '스카이아일랜드'에서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하늘을 만들어 간다. 햄몽이는 구름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하늘을 꾸민다. 다른 친구들은 비를 내리거나 저녁 노을을 물들인다거나 밤하늘의 달과 별을 조각하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다. 캐릭터들이 '하늘을 완성해 나간다'는 재미있는 세계관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문구 굿즈, 인형, 각종 아트토이등 을 선보이며 햄몽 IP의 실현 가능성과 상품성, 협업 방향성을 실물콘텐츠로 제시할 예정이다.
햄몽은 1인 창작자인 박소영 작가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캐릭터 IP이다. 하늘을 배경으로 구름 캐릭터들이 하늘을 꾸며가는 따뜻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처음에는 작은 그림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인형, 피규어, 문구굿즈 등 다양한 제품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캐릭터 콘텐츠 브랜드로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다.
단순한 귀여움에 그치지 않고,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브랜드의 색을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향후에는 전시,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 및 라이선스 전개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소영 작가는 “햄몽이는 하늘을 꾸미는 작은 구름캐릭터 이지만, 그안에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햄몽이의 세계를 나누고,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는 2009년부터 국제전시협회(UFI),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증을 받은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광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브랜드 전시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관광공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광주디자인진흥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광주의 초대: 패러다임을 넘어(Invitation from Gwangju: Beyond the Paradigm)'란 주제로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공중파와 케이블TV 등 방송(OTT)과 영상, 애니메이션·캐릭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 등 실감콘텐츠, 게임, 해외 애니메에션 제작·유통 등 300여 기업의 500여 전시 품목을 선보여 전 세계에서 한류를 선도하고 있는 K-콘텐츠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