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쿳션은 씨엔티테크와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로부터 5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자금을 로봇 애플리케이션과 커피 제조 로봇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쿳션은 로봇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용접로봇과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등에 자체 개발한 플랫폼 '피오노이드'를 공급한 바 있다. 커피 제조 로봇도 개발,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납품을 앞두고 있다.
이민석 쿳션 대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겠다”면서 “내년에는 가정용 로봇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이를 위한 추가 투자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