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 대표 전화성)는 동국대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1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 창업가와 투자심사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8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개강일은 9월 4일이며, 4개월동안 총 12회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일부 오프라인 강의와 IR 데모데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주요 커리큘럼은 △스타트업 기업가 정신 △블루오션 전략과 패러다임 시프트 △스타트업 마케팅 △투자심사역 기본기 △기술 창업과 기술 트렌드 분석 등이다.
이번 과정 강사진은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대표 외에도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직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과정 수료자에게는 씨엔티테크 투자 심사역 인증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지난 10기까지 이 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총 500여명으로, 이들은 동문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이번 11기 과정은 더욱 심화된 커리큘럼과 현장 중심 강의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수료생들이 다양한 네트워킹과 실무 역량을 통해 창업과 투자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