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마음AI가 오는 25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AI 동시통역 솔루션 링크(LINK) 지원과 피지컬 AI 시연을 진행한다.
단국대 G-라이즈 사업단과 글로랑 공동 주최 '미래유니콘 기업과 함께하는 AI 인재양성' 행사 일환이다. 행사는 일본 리츠메이칸대와 단국대·강남대·용인대 학생·교수진이 함께하는 글로벌 인재 교류의 장이다.
마음AI는 행사 전반에 걸쳐 동시통역 AI 'LINK(Language Interpretation Network for Knowledge)'로 한국어·일본어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
또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피지컬 AI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실시간 음성 대화 솔루션 '수다', 영상 이해 기반 비전 언어 모델 '보다', 정찰·방범 로봇개 '지구' 실시간 시연을 선보인다. AI가 사람과 물리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차원이다.
손병희 연구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학문적 교류를 넘어 AI 기술이 국제 협력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동시통역 지원은 글로벌 인재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