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개장터는 모드하우스 소속 신인 남자 아이돌 아이덴티티(idntt)의 데뷔를 기념해 공식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번개장터가 연예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번째 협업 프로모션이다. 번개장터와 번장 글로벌(Bunjang Global) 서비스에서 단독으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바로 '한정판 포토카드'다. 포토카드는 이미 케이팝(K POP) 팬들 사이에서 단순한 굿즈를 넘어 팬심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웃돈을 주고 거래될 만큼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번개장터는 'idntt X Bunjang' 한정판 포토카드를 국내외 번개장터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오는 31일까지 추첨으로 멤버들의 애장품과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번개장터는 이번 협업을 위해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킨 모드하우스와 손잡았다. 번개장터는 모드하우스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신인인 아이덴티티의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포토카드처럼 팬덤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케이팝 아이돌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웹툰, 게임, 캐릭터 IP 등 다양한 글로벌 팬덤 분야로 협업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