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베서더 서울에서 K-BIC 벤처카페를 개최한다. 보건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주제로 삼은 이번 모임에서는 영문계약 실무 길잡이, 계약체결 단계별 위험, 소통 기술 등을 안내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존슨앤드존슨가 글로벌 진출 지원 전문기관인 제이랩스 코리아(JLABS Korea)를 소개한다. 존슨앤드존슨과 글로벌 협력을 원하는 창업기업에게 협업 전략 마련의 기회를 제공한다. 제이랩스는 세계 1000개 이상 스타트업과 멤버십을 구축해 145조원 이상 투자유치를 지원했다. 싱가포르,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한국 지부를 설립했다.
세미나 후에는 참여기업과 제이랩스 코리아, 투자자, 산업 전문가가 교류하는 자리를 갖는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K-BIC 벤처카페는 제이랩스 코리아와 연계해 진행하는 만큼 국내 창업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