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3년 연속 수상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진행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3년 연속으로 치킨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전화 설문 조사 모두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상무(오른쪽)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했다.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상무(오른쪽)가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했다.

올해 교촌치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맞춰 치킨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제품 허니갈릭과 마라레드는 달콤함과 매운맛을 동시에 더하며 교촌만의 맛 정체성을 확장했다. 인기 메뉴 '반반한마리'는 간장·레드 조합에 허니갈릭, 마라레드를 더해 총 5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교촌은 메뉴 강화와 함께 다양한 현장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교촌 1991 브랜드데이'에서는 응원 굿즈 증정과 투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는 소스를 직접 발라 즐기는 '시그니처 브러싱팩'을 선보였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으로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할 것”이라면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