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자대학교는 4일과 5일 양일간 교내 ECC 다목적홀과 이삼봉홀에서 채용박람회 '2025 이화 잡페어(EWHA JOB FAIR)'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대기업 및 계열사, 글로벌 기업 및 우수 중견기업, 금융권 등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ECC 박람회장에 마련된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를 직접 만나 하반기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맞춤형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각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산업별 자기소개서 작성법 특강, 인재개발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행사도 진행된다.
![[에듀플러스]이화여대 채용박람회 '2025 이화 잡페어'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02/news-p.v1.20250902.734015d3c0994f13ab650fb205df7b54_P1.png)
또한 인재개발원은 '컨설팅존'을 운영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공계 취업 컨설팅 △외국인 유학생 컨설팅 등 특화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맞춤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업별 상담 부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정보는 잡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화여대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잡페어가 학생들이 기업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고 더욱 자신감 있게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인재개발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