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 근로자휴가지원사업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란지교소프트 제공)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란지교소프트 제공)

지란지교소프트가 '2024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직원들의 휴식 권장을 위한 우수한 사내 제도 등이 높은 평가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기업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우수 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잘 쉬는 것도 능력이다'라는 경영 철학을 공유하며 다양한 휴가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박 대표는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잘 쉬는 것도 능력'이라는 점을 줄곧 강조해왔다”며 지란지교소프트가 운영하는 △연차 올(ALL) 사용 인센티브 △리더 리프레시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장기 근속 휴가 △워케이션 장소 지원 등 여러 휴가 관련 내부 제도를 설명했다.

아울러 휴가 장려 문화가 퇴직률 감소, 순증 인원 증가와 같은 긍정적인 인적자원(HR) 지표 성장은 물론, 순추천고객지수(NPS) 및 월간반복매출(MRR) 등 실질적인 사업 실적 개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구성원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쉼'을 찾고, 그 쉼이 당연해지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더 많은 기업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