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3일, 교내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SeoulTech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안세환 비엔티플러스 대표를 비롯해 강동호 교육연구부총장, 신윤호 대외협력처장, 나기선 전 총동문회장, 박경종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세환 비엔티플러스 대표는 모교인 서울과기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안 대표는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과 졸업 동문으로, 정보통신 분야 벤처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2019년과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9년부터 서울과기대 총동문회 사무부총장과 컴퓨터공학과 동문회 회장을 맡아 모교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에듀플러스]서울과기대, 비엔티플러스와 'SeoulTech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04/news-p.v1.20250904.7aa5d2bb451d4908a5a2cf6e6193f8fb_P1.png)
안 대표는 “올해 하늘의 별이 되신 어머니의 부고에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조문과 위로의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며 “빠르게 발전하는 서울과기대의 모습에 감동받았고 총장님 이하 구성원들이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과기대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환 총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발전기금을 쾌척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새겨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