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폐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 상품은 강원관광재단이 추진하는 폐광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인 '레저로그:인(IN)'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골프 애호가들은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에서 태백과 영월 지역에 위치한 자연 입지형 골프장과 대표적인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2일 체류형 골프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골프 라운드와 더불어 자연 풍광과 지역 문화를 즐기도록 △골프장 예약 △관광지 입장권 △숙박권 △지역 할인 혜택 등 8만원 상당 혜택을 한데 묶은 맞춤형 골프 패키지로 구성했다.
강원도 태백의 오투CC 골프여행 상품에는 △그린피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태백 통리탄탄파크 입장권이 제공된다. 영월의 동강시스타CC 골프여행 상품은 △그린피 △골프텔 숙박 △클럽 조식 △영월 청령포 입장권으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카카오골프예약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예약일 기준 다음 달 30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골프만 하는 운동이 아니라 골프까지 잘 즐기는 여행상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풍광 좋은 강원도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자연과도 친해지고 오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