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 5일 경기도 구리광장에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시설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에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고 폐플라스틱 선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롯데마트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함께 기획한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약 520㎏과 자사 기부금을 활용해 책상, 의자, 벤치 등 민들레학교 학생을 위한 시설물을 제작했다. 해당 시설물 제작에는 지역 중소 업사이클링 기업의 고압 프레스 사출 기술을 적용해 품질을 높였다.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은 “이번 업사이클링 시설물 기부 전달식은 자원순환과 지역 사회 상생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면서 “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