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시는 최근 김충범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시군종합평가 실적 향상' 중간점검 보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목표 대비 부진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지표의 담당 부서장 14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공유했다.
올해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1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된다.
광주시는 연초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월별 실적 점검과 집중관리 지표 맞춤형 전략을 추진 중이며, 전년 대비 실적 향상과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각 부서의 지표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남은 기간 부진 지표 주별 점검과 맞춤형 대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행정 역량과 서비스 수준을 공식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지표 담당 부서에서 사명감을 갖고 12월 본평가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광주=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