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난 1일부터 T 멤버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SKT T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을 계기로 매장 방문객이 급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빕스 브랜드 론칭 이후 최초로 50% 할인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첫 주간인 9월 1일부터 5일까지 빕스 방문객 수는 전주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테이크 판매량도 3배 이상 늘었다.

빕스는 방문객 수 증가에 대비해 평일 매장 오픈 시각을 10시 30분에서 10시로 앞당기고 각 매장에 현장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준비를 갖췄다. 또, 빕스 샐러드바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간편식(RMR)과 추석 선물 세트 수요에 대비해 스테이크 선물세트 등을 다양하게 구비했다. 이에 따라 추석 스테이크 선물세트와 냉동 간편식(RMR) 판매량은 전주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SKT T 멤버십 고객 감사제 프로모션'은 T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감사제 페이지에서 빕스 50% 쿠폰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주말과 공휴일, 추석 연휴를 제외한 평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할인 전 주문 금액 2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적용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