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자대학교는 6일 부평구청과 함께하는 요양보호사 상생일자리 프로젝트 하나로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 60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요양보호사들의 교육요구도 조사를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으로 △허현미 경인여대 스포츠헬스케어 교수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한광일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의 '감정소진 예방 등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들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주제로 알차게 준비된 교육에 감사하다”며 “이런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듀플러스]경인여대, 재직 요양보호사 대상 자기돌봄 교육 3회차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08/news-p.v1.20250908.70a051046d60474f8bfc12f90daca978_P1.png)
3차 교육까지 150명이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경인여대는 총 4차에 걸쳐 약 200명의 재직 요양보호사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요양보호사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