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테크놀로지-지이브이알, 이차전지 제조 안전 협약

도정국 지이브이알 대표(왼쪽)와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유진테크놀로지 제공)
도정국 지이브이알 대표(왼쪽)와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 (유진테크놀로지 제공)

유진테크놀로지는 지이브이알과 이차전지 제조공정의 안전·품질 확보 및 화재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장비용 내장형 화재 예방·진압 솔루션 적용 △공정 라인 화재 위치 감지 연동 기술 개발 △안전교육·비상대응 훈련 및 설비 운영·정비 표준매뉴얼 공동 제작 등을 추진한다. 이차전지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미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는 “이차전지 산업 성장은 기술 혁신을 넘어 안전과 사람 중심의 가치에서 비롯된다”며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