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배수가 '탁류'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11일 눈컴퍼니에 따르면 전배수는 최근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에 합류했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전배수는 극 중 최씨 상단의 살림을 책임지는 강행수 역을 맡았다. 강행수는 노련한 장사꾼이자 최씨 상단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로, 거친 장사판에 뛰어든 최은(신예은 분)의 든든한 오른팔로 활약할 예정이다.
전배수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눈물의 여왕', 영화 '킹메이커', '공조2: 인터내셔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친근한 이미지와 세심한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괴기열차'에서는 서늘한 인물까지 완벽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인 바. 전배수 특유의 깊이 있고 몰입감 넘치는 연기가 '탁류'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