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리 안전관리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수자원, 에너지, 환경 전문 전시회인 'WETEX 2025(Water, Energy, Technology, and Environment Exhibition)'에 참가해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BSB) 제품을 출품한다고 11일 밝혔다.
WETEX는 중동 최대 규모의 친환경·에너지·기술 전시회로, 세계 각국 기업과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비에이에너지는 BSB를 포함한 '배터리 물류 안전 솔루션(BLSS) 2.0 제품군을 소개하며 글로벌 에너지·환경 분야에서 배터리 안전 관리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BSB는 이동형 및 고정형 배터리 저장 장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과열, 누출 등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SMS)과 연동해 배터리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이 회사는 벤츠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지역 주요 고객사에 BSB를 납품하며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한 경험이 있다. 전시회에서도 현지 시장에서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확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WETEX는 중동 최대 규모의 친환경·에너지·기술 전시회로, 세계 각국 기업과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시장에서 BSB와 BLSS 2.0 제품군을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에이에너지는 BSB 외에도 배터리 세이프트 컨테이너(BSC), 창고형 시스템인 '배터리 안전 웨얼하우스(BSW) 등 BLSS 2.0 제품군을 통해 배터리 안전 관리 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