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학교는 총 5000여명이 참석한 2025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6일 밝혔다.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채용 시즌 개막 시점에 맞춰 개최돼 저학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 기회를, 고학년에게는 채용 시장 경험과 전공·적성에 맞는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박람회는 최근 3년간 열린 박람회 중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대기업 채용 상담 및 설명회를 유치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 부스와 창업 지원 부스를 새롭게 마련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학습병행(IPP) 사업 설명회와 반도체·전자산업 취업 특강 등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며 호응이 뜨거웠다.
![[에듀플러스]광운대, 이틀간 취업열기로 달궈진 캠퍼스…2025 취업박람회 성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9/16/news-p.v1.20250916.3d8e87e2b6664f138aea6c011a617d2d_P1.png)
행사에 양일 모두 참여한 이제호 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은 “현장에서 기업 담당자와 상담을 하니 취업 준비 과정에서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세규 학생처장은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조기 진로 탐색과 설정이 중요한데 이번 박람회는 직업심리검사, 진로·취업컨설팅, 동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광운대 경력개발팀은 “상시로 1:1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비롯해 추천채용,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개발팀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안내와 신청이 가능하다” 라며 “경력개발팀, 현장실습지원팀, KW-IPP공동훈련센터가 함께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