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추석 맞아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계란' 기부

대상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세종시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24곳에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 2만4705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가 시설 개선 지원과 정기적인 계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주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
왼쪽부터 박주안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 안종락 축산환경관리원 총괄본부장

이번에 기부한 청정원 무항생제 1등급 계란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무항생제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세종시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총 24곳 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지난 설 명절에는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3500알을 기부했다.

이태성 대상 계란마케팅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나누기 위한 기부활동”이라면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