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경,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식품관 입점…로컬 브랜드 오프라인 접점 확대

식후경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식품관에 입점했다.
식후경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 식품관에 입점했다.

푼타컴퍼니(대표 장진호)는 자사가 운영하는 웰니스 푸드마켓 식후경이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식후경은 푼타컴퍼니가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건강하고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식후경은 총 17개 로컬 브랜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건강한 스낵부터 달콤한 잼, 상큼한 음료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소비자들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로컬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식후경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을 포함해 전국 8개 점포에서 연이어 입점 및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신세계푸드마켓 도곡점 식후경 브랜드 연합 팝업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유통 채널을 넓혀왔다. 이번 본점·강남점 동시 입점은 로컬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장진호 푼타컴퍼니 대표는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로컬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싶다”며 “푼타컴퍼니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고객 경험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지역성과 차별성을 지닌 로컬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푼타컴퍼니는 2025년 '로컬 인디브랜드 성장에 기여한다'는 미션 아래 대형 유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보유한 온·오프라인 리테일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발굴과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에 힘써 로컬 브랜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