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가 국내 협력사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를 양성한다.
현대모비스는 23일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트캠프는 단기 집중 방식으로 실전형 SW 개발자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모비우스라는 명칭에는 경계 없이 이어지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협력사와 모빌리티 생태계 선순환을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모집 인원은 구직자 200명, 재직자 100명 등 총 30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간 모빌리티에 특화된 SW 교육을 받는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에서 축적한 SW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 실습 프로젝트 교육 등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실무형 인재가 협력사에 취업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