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부천산업진흥원(원장 신동하)은 최근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10개 창업기업이 기업 소개, 비즈니스 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첫날에는 △포헬스(기업 임직원 전용 건강검진·헬스케어 플랫폼 '쏙케어') △원원테크(실시간 사업용 데이터 처리 기술·AI 융합형 공정) △엔츠(기업 탄소회계 플랫폼) △에이비씨에너지(탄소 코팅 금속박) △리퍼럴링크(AI 기반 뷰티·헬스 링크 판매 플랫폼) 등을 소개했다.
마지막 날에는 △콤프케어(AI 기반 모터 에너지 절감·고장 진단 솔루션) △씨이텍(탄소포집 흡수제) △백스포트(AI 디지털 휴먼 기반 시니어 케어 서비스 'Alwayz') △그레이스케일(돌봄가정 복지용구 플랫폼) △던브(맞춤형 실리카 제조 플랫폼)가 참여했다.
심사·참여 투자사는 △신용보증기금 △위벤처스 △대성창업투자 △로간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 △크로스로드파트너스 △그레비티벤처스 △메타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스마트스터디벤처스 △플래티넘기술투자 등 12곳으로, 발표 이후 1대1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신동학 원장은 “이번 IR 데모데이는 창업기업이 투자자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고 투자 결정을 협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부천과 전국의 혁신 창업기업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