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김보라, 납치 위기 충격 전개

사진 =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사진 =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김보라가 큰 위기에 처한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 극본 이영종,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메리크리스마스·메가몬스터·영화제작소 보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고현정 분)과 그녀의 형사 아들 차수열(장동윤 분)이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가운데, 차수열의 아내 이정연(김보라 분)이 위험에 빠지는 전개가 예고됐다.



앞서 방송된 5~6회에서는 모방 살인 사건의 유력한 배후로 23년 전 피해자의 학대를 받았던 아이 ‘강연중’이 지목됐다. 성인이 된 강연중은 성전환수술 후 여성으로 살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실제 범인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예고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손이 묶인 채 쓰러져 있는 이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마에 피를 흘리고 얼굴에 상처가 가득한 채 두려움에 휩싸인 이정연 앞에는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긴장감을 더한다.

극 중 정이신은 일찍이 차수열에게 “이정연이 위험하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실제로 탈출 직후에도 정이신이 가장 먼저 찾은 이는 며느리 이정연이었다. 결국 경고는 현실이 되었고, 이정연의 위기가 본격화된 상황이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제작진은 “이번 7~8회에서는 정이신과 차수열이 모방 살인 사건 범인과 정면으로 맞붙는다. 이 과정에서 차수열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이정연이 극한의 위기에 몰린다”며 “김보라 배우가 디테일한 연기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차수열의 아내 이정연을 위기로 몰아넣은 이는 누구일지, 모방 살인 사건 범인과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7회는 9월 2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