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릴 에이블 2.0 플러스'와 전용스틱 출시

KT&G는 연속 사용 기능과 연무량을 개선한 '릴 에이블 2.0 플러스(PLUS)'를 차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릴 에이블 2.0 플러스는 연속 사용 가능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 풍부한 연무량을 제공해 내구성과 사용 효율을 크게 높였다.

기존 대비 10분 가량 단축된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 30분 만에 배터리 절반을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잔여 시간 표시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확대됐다.

KT&G, '릴 에이블 2.0 플러스'와 전용스틱 출시

신제품은 곡선형 외관과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세련된 '메탈릭 실버' '메탈릭 블루' '샌드 베이지' '샌드 퍼플' 등 총 4개 색상으로 출시된다.

릴 에이블 판매 50만대 돌파 기념으로 제공되는 3만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시중에서 3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6만8000원이다.

KT&G는 릴 에이블 전용스틱 신제품 '리얼 리모'도 오는 30일 함께 선보인다.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추가에 따라 릴 에이블 전용스틱은 총 15종으로 확대됐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