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보산진, K-BIC 벤처 카페 개최

보건복지부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보산진과 'K-BIC 스타 데이·벤처 카페'를 개최했다.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설명회, 지도상담, 교류활동 등의 시간을 가졌다.

K-BIC 스타 데이·벤처 카페 발표기업 명단(자료=보건복지부)
K-BIC 스타 데이·벤처 카페 발표기업 명단(자료=보건복지부)

복지부는 국내 창업 바이오헬스 기업과 사업화 전문가 간 교류를 위해 지난 2023년 8월부터 K-BIC 벤처 카페를 열고 있다. 이번 모임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과 보산진 기술평가 지원사업 등에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은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펄스인마이어스, 바이오소닉스, 니오테스바이오, 에이비스, 제닉스큐어, 휴켐바이오, 메디아이오티, 도터 등 8개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 기업은 행사에 앞서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장, 특허, 법률, 임상·인허가 등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이날 기술 설명회에는 벤처캐피털(VC)과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관계자가 참석한다. 관심 투자자의 사전 신청을 받아 일대일 투자 면담도 현장에서 진행했다.

정은영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이 사업 간 연계 등 다양한 경로로 벤처 카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벤처 카페가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투자기관, 전문가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