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추석맞이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청을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쇼핑엔티는 총 2000만원 상당 '명절 음식 꾸러미' 320세트를 후원했다. 꾸러미는 갈비탕, 곰탕, 과일, 다과, 반찬류 등 19종으로 구성했다. 한 세트당 6만원 상당 식료품으로 마련됐다.

장근배 경영지원실장을 포함한 쇼핑엔티 임직원 14명은 복지관 대강당에서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80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방문 전달은 중구 남산타운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