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RISE사업단, 지역 전략산업 AX혁신·전문인력 양성 팔걷어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ICT협회, 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과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ICT협회, 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조영태)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본부장 조유섭), 경남ICT협회(회장 강정현), 한국제조데이터인공지능학회(회장 정민영)와 경남 지역 전략산업 인공지능전환(AX) 혁신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디지털융합 전문인력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2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5 경남 디지털위크 더 넥스트(The Next) AI' 행사와 연계해 각 기관 대표뿐 아니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국립창원대 RISE사업단은 '지역 디지털전환(DX) 평생교육 혁신을 위한 코드하우스(CODE HOWS) 플랫폼 고도화 RISE사업'을 기반으로 경남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코드하우스 코딩아카데미' 3기를 운영 중이다. 코드하우스는 경남지역 우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 연계 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창원대와 각 협력기관은 △디지털융합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및 확산 연계 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 혁신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교육·연구 협력 모델 개발 지원 △지역산업 및 사회문제 공동해결과 지역인재 정주여건 추진 및 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 경남지역 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 및 디지털 공급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협력 기관들은 AX 기반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전략산업의 AX 촉진과 지역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조영태 단장은 “코드하우스는 울산·경남 최초의 코딩 교육 아카데미이자 지역산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따른 SW 인력부족 문제 해결과 기업협력 혁신을 위한 우수한 모델이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그동안의 인프라와 성과창출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