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시그니처 터치'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전경
롯데호텔 서울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전경

롯데호텔 서울은 향기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터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서울만의 고유한 향기와 스토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서울 객실 1박 △롯데호텔 욕실 어메니티 '에미서리.73' 핸드워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 시그니처 티(2인)로 구성됐다.

에미서리.73은 '사절(Emissary)'과 호텔롯데 창립 연도인 1973을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롯데호텔의 품격과 철학을 담아낸 자체 욕실 브랜드다. 우디 계열의 그윽한 나무 향과 은은한 장미향이 조화를 이룬 핸드워시가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

지난 1979년 롯데호텔 서울 개관 당시에 조성된 '소공연 폭포' 스토리가 담긴 시그니처 티는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 만날 수 있다. 소공연 폭포는 조선 태종의 둘째 딸 경정 공주가 머물던 궁이 있던 소공동의 유래에서 이름을 얻었다. 경정 공주의 기품을 담아 만든 티 2종 '프린세스 웨딩'과 '프린세스 마치' 중 선택 가능하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